내 오피스
해피 헙 데이! 진행 중인 사진을 올리는 건 정말 싫지만, 그래도 공유하는 게 중요하니까 그리고 솔직히 조언이 좀 필요해서 그냥 올리려고 해요. 비포 사진은 좀 창피하지만 이제 그런 감정은 털어버렸어요. 일부러 비포 샷처럼 보이게 방을 일부러 어지럽힌 건 절대 아니에요. 그냥 버릴 물건이 너무 많았고 나머지 정리할 것들이 쌓여 있었을 뿐이죠. 이런 공간에서 누가 일을 하려고 영감을 얻을 수 있겠어요? 아으! 그리고 지금의 모습이에요. 책상 위쪽에 선반을 설치해서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고 카메라 장비나 문구류, 기타 전자기기를 보관할 상자를 둘 추가 수납공간을 마련했어요. 또 창가 옆에 그동안 활용하지 못하던 작은 공간이 있었는데 거기에 딱 맞는 얇은 책장을 찾아서 잡지와 책을 모두収納할 수 있게 됐어요. 대박! 수납용 바구니도 더 늘렸고요. 물론 라벨링도 잊지 않았죠 :) 그리고 보시다시피 루이스가 잠시 여기 있게 될 거예요.可怜한 녀석, 그동안 방치됐었는데 곧 마무리될 거예요. 바닥에 어지럽게 널린 전선들은 좀 봐주세요. 저 귀찮은 것들을 어떻게 숨길지 고민 중이에요. 옷장도 진행 중이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았어요. 지금은 너무 단색이라 색감을 좀 넣을까 생각 중이에요. 이 방은 게스트룸으로도 쓰이기 때문에 아직 반대편과 그곳에서 진행 중인 일은 공개하지 않았어요. 또한 저 램프 셰이드는 없애거나 적어도 셰이드만 교체하고 베이스는 페인트칠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어떤 것이든 조언을 주시면 정말 감사하고 도움이 많이 될 거예요. 좋은 소식은 이제 이 방에 들어와도 걸려 넘어지거나 순간적으로 두통이 생기는 일이 없다는 거예요. 야호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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